타리 타리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다섯 남녀 주인공들의 꿈을 향한 대한 이야기입니다.
청춘 학원물 장르이며, 5명의 개성있는
평범한 일상들을 보여주는 애니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개성 많은 합창 부원들》
우선 비중이 많은 이 3명의 여주공부터 알아볼까요?
주인공은 5명이지만, 핵심인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사카이 와카나.
그녀는 음악과 소속이었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일반과로 전향했지만, 워낙 학교에서 유명했기에
음악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민감해질 수 밖에 없었죠.
외동 딸이며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후 미야모토 코나츠가 합창부를 만들고,
그녀의 친구인 오기타 사와와 함께
설득 끝에 그녀를 입부시키게 되죠.
미야모토 코나츠.
그녀는 음악을 많이 사랑하고, 좋아할 정도로
음악의 대한 애정이 많습니다.
그녀의 소속은 성악부이지만,
노래를 부르는 것을 금지 당해
지금은 피아노 근처에서
악보만 넘겨주는 보조만 했죠.
일이 이렇게 된 것은 그녀가 2학년 때
발표회에서 실수 했기 때문이었죠.
성악부 고문 선생님의 냉혹한 판단이었죠.
노래를 부르고 싶어 선생님께
이기제의를 했지만, 오히려 포기하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죠.
결국은 성악부를 그만두고, 본인이 동아리를 만들기로 했죠.
처음에 고생도 이만저만 아니게 했다가
와카나와 사와를 입부 시키고,
배트민턴 부였던 두 사람과 합의를 해 합창부를 만들었죠.
오기타 사와.
여러모로 능력자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장래 희망이 경마 기수일 정도로
말을 능숙하게 잘 타죠.
그녀는 궁도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것 마저도 나름대로 꽤 합니다.
그녀는 행동대장이기도 하죠.
절친인 코나츠의 고민을 듣고,
당장이라도 달려갈 만큼 열정적입니다.
와카나를 합창부에 입부 권유를 할 때
그의 말 솜씨와 행동은 남 다르다고 생각이 드네요.
남은 두 사람 중 한명인
마에다 아츠히로 입니다.
외국에 살다가 전학 왔다고 합니다.
교육 과정 패치가 잘못되었는지
문화적인 생활 습관이나 예절 등이
상당히 어긋나 있는 모습을 보여주죠.
타나카 타이치의 배트민턴 부 입부 권유로
들어가게 되지만, 나중에는 합창부와
합쳐지게 되면서 다른 이들과 지내게 됩니다.
와카나 덕분에 정상적인 패치가 진행중..
오히려 이득을 본 상황이네요 ㅎ
인생은 마에다 처럼...!
타나카 타이치.
배드민턴 부이지만, 부원은 본인 1명 뿐이었죠.
마에다 아츠히로가 입부하면서 늘기했지만
상황은 똑같았고, 결국은 합창부와 합의를 하여
두 기능이 살아있으면서도 하나로 만들었죠.
그래서 배드민턴와 합창을 번갈아 가며
진지하게 연습하는 열정을 보여줍니다.
《리뷰를 마치며》
마지막 까지 재미있게 본 애니입니다.
요즘도 이런 퀄의 애니가 하나 쯤은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타리타리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