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리뷰를 시작합니다.
학원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애니이며,
계속보다 보면 커플이 한쌍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다른 로맨스 애니들과 다른 점이기도 합니다.
《정신없는 괴짜 사쿠라장》
이곳 사쿠라장의 탈출을
꿈꾸는 소년이 여기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칸다 소라타.
소라타가 여기에 있던 이유는
바로 자신이 키우고 있던 고양이 때문이었습니다.
일반 기숙사는 동물을 키울 수가 없었습니다.
걸리면 쉽지 않은 선택을 해야했었죠.
이 학교는 기숙사가 2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상당히 문제가 되었던
바로 사쿠라장이었던 것입니다.
처음엔 한 마리였지만,
식구가 늘어나는 생각치도 못한 일이 일어났죠.
아무리 도망치려고 해도 도망갈 수 없는 운명입니다.
처음엔 몰랐지만, 함께 살아갈수록
이 괴짜 이들을 알 수 있었죠.
우선 소라타 침대에서 자고 있는 이 소녀.
그녀의 이름은 카미이구사 미사키.
활발하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능한 인물입니다.
3학년이며, 미술 실력이 천재인 소녀입니다.
기숙사의 2층 201호 살고 있습니다.
화려한 복장으로 다니는 이 여성은 교사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센고쿠 치히로.
30세인데 본인 29세 15개월이라고 하네요.
정말 교사가 어떻게 될을지 궁금할정도로
쉽게 할 수 없는 발언을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1층인 관리인실에 숙직을 하고 있습니다.
차를 타고 오는 한 소년.
그의 이름은 미타카 진.
여러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타입니다.
주로 연상의 여성들을 함락시키는데 선수인 듯 합니다.
위험한 인물이죠.
참고로 시원스런 발언 자체는 치히로와 비슷합니다.
《넌 정상이겠지?》
치히로 선생님의 부탁(?)으로
시이나 마히로를 마중나가러 가야했죠.
벛꽃 아래에서 만난
이쁜 그녀의 모습의 압도 당하고 말죠.
이 소녀는 사쿠라장의 기숙사에
입주할 소녀이었던 것이었죠.
그날 밤 맛있는 음식으로 축하하면서
무사히 하루를 넘어갔죠...
그러나.. 아침 당일 날
소라타는 마히로의 대한 이상이
부서지는 날이 오게 됩니다.
들어갔다니 테러 당한 듯한 환경을 보게 됩니다.
믿기지 않겠죠.
순진무구해서 수치심을 느끼지 못한는 것.
누가 안 골라주면 옷을 못입을 정도입니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걸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손 안가는데가 없었죠.
과연 소라타는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리뷰를 마치며》
코믹보다는 황당스러운 전개가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기숙사에 이런 다양한 괴짜들을 실제로 본다면
머리가 아파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상으로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리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