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유실물 2기 애니 리뷰입니다.
하렘 애니는 스토리가 더 이상 이어갈 수 있는
조건이 아니거나, 판매량 때문에
멈추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인기가 많았나 봅니다.
《오늘도 여전히 시끄러운 하루》
주인공 토모키는 활기찬 아침을
반기며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물론 주위에 있던 안드로이드인
이카로스와 님프의 도움으로 일어나죠.
그러나 예상외의 복병인 소하라가
이 장면을 보고, 오해할 소지가 있어서
이카로스에게 어쩔 수 없는 부탁합니다 ㅠ
(잘가요 엑스칼리버...ㅠ)
《기밀》
토모키는 현실처럼 생생한 꿈을 꾸게 되죠.
이 이야기를 주변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그렇게 해서 얻은 정보를
님프의 도움으로 꿈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은 수난을 겪게 되죠.
처음엔 토모키에 꿈인 줄 알았지만,
토모키를 제외한 사람의 꿈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토모키의 꿈은 차단된 것이죠.
그리고 이카로스는 다이브 게임을
그만두는 것을 추천했지만, 이유를 대답하진 못했죠.
님프가 해킹에 성공해서 들어간 곳은
글이 적혀있는 긴 비석과 상록수였죠.
소하라가 기분 나쁜 느낌이 들어서
돌아가는 토모키 일행이었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려고 하는 것일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하늘의 유실물 2기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