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스트라토스 2기 애니 리뷰입니다.
1기에 많은 성과를 거두어서
이렇게 2기가 방영이 되었죠.
하렘 애니 중에서도 나름 인기가
많았던 작품이었습니다.
《모두와 함께 여름 축제를...》
시작은 라우라가 건내는 전단지로부터 시작이 되죠.
눈치가 없는 이치카가 모두에게
똑같이 즐기자며 전단지를 나눠준 것이 화근이었죠.
결국은 쟁탈전이 시작됩니다.
이와중에 선수를 친 세실리아.
절대로 들키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죠.
결국엔 이치카를 찾아 즐기는 모습입니다.
《샤를&라우라》
이 둘은 이치카를 둔 경쟁 상대이지만,
서로 아끼며, 협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을 하는 중이죠.
어떻게 보면 불쌍하기도하고, 안타깝네요.
그렇지만, 이 둘의 조합은 다른 여성들을
사로잡기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죠.
여자로써의 매력, 쿨한 매력을 지닌 모습에
거기에 있던 대부분 여성들이 빠지는 중입니다.
강도 사건이 벌어졌을 때도 손쉽게 해결하며
더욱 더 이 둘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었죠.
《수상한 이방인》
누군가가 IS의 비밀기지의 찾아와 난동을 부립니다.
그가 원하는 것을 새로운 인피니트 스트라토스였죠.
연락을 받은 치후유가 서둘러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쉬는 날인데 이러면 정말 짜증이 나겠네요;;
《리뷰를 마치며》
시작은 약간 워밍업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아마 제대로 된 스토리는 서서히
진행되면서 풀어갈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시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2기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