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 2기 리뷰입니다.
이 애니는 이세계 액션 하렘이라는
3가지 장르를 보유하고 있는 애니입니다.
높은 수위와 좋은 작화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이전 1기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으니,
이번 2기도 똑같은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마왕 디아블로 신이되다?》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두 여성.
딱봐도 높은 자리에 있어보이는 인물들입니다.
누가봐도 "나 악역이요"라고 광고라도 하듯이
옆에서 보호하려고 했던 성기사를
단숨에 공격하여 처리하며 등장하죠.
위기에 처한 그녀는 교회 최고 직책에
속하는 대 주신관을 맡고 있었죠.
그녀보다 낮지만, 높은 직책을 맡고 있는 자가
그녀를 처리하라는 명령을 받고 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좋지 않는 상황에서 기도를 올리고
신을 부르자 정말로 뭔가가 내려옵니다.
음... 디아블로네요? 그리고 그녀는 그를 신이라고 부릅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 일까요?
디아블로가 이곳으로 오기전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그의 원래 이름은 사카모토 타쿠마.
자고 일어났더니 난데없이 이세계로 오게 되었고,
현재 마왕 디아블로의 설정으로 살아가고 있죠.
양쪽에서 표인족인 렘과 엘프 셰라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서
이세계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디아블로는 평정심을 되찾으며
자만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연마하러 갔죠.
그때 어디선가 황금빛이 하늘 위로 쏟았고
가다보니 마력이 끊어져 현재 이곳으로 도착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그녀는 디아블로를 신으로 오해하고 있었던 것이죠.
《보호》
그녀의 목숨을 위협하는 인물과 싸우게 됩니다.
함정을 파훼하고, 압도적인 실력으로 이겨버리죠.
그녀를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왔고,
이런 상황에 대해 대화를 해보니
아주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게 된 것을 알게 되죠.
부정을 잡기위해 필사적인 모습이 보이죠.
그런 그녀를 위해 디아블로, 렘, 셰라는 그녀를 돕기로 합니다.
《리뷰를 마치며》
원래부터 수위가 센 작품이니,
꺼려하시는 분들은 시청을 삼가해주시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 2기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