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성녀의 마력은 만능입니다 리뷰를 시작합니다.
이세계 소환물에 오신걸 일단 환영합니다.
성장형 먼치킨 같은 느낌의 애니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명의 성녀》
타카나시 세이 그녀는 평범한 사회인으로써
갑작스러운 이세계 소환에 당황하고 말죠.
자신을 포함한 다른 여성인 '아이라'도 마찬가지였죠.
그때 어떤 왕자라고 불리는 인물이
설명이 부족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와서는
2명 중 1명을 그냥 성녀라며 데리고 나가버립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도 힘든데
왕자의 돌발행동으로 더욱 더
불안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죠.
그녀에게 최대한 맞추고, 배려하며 노력하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버티기가 곤욕이었을 겁니다.
《적응완료, 새로운 직업을 찾다》
안정감을 찾는 그녀는 서서히 생각의 문이 열리죠.
우연히 연구소를 방문하게 됩니다.
거기서 권유를 받아 흔쾌히 해볼 생각이 있다고 했죠.
그녀는 저택에 돌아가 이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거리를 찾게 된 것이죠.
한번 시작하면 워낙 열정적이고,
열심히 잘하는 성격이라 가르쳐주면
금방하는 만능인이라고 생각될 만큼
그녀에게 가르쳐 준 포션이 자기가 만든 것보다
빠른 시간안에 더욱 더 높은 효과를 보여서 어이없어하죠.
앞으로도 어떤 일들을 벌어질지
불안 반 기대 반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네요.
《리뷰를 마치며》
이 애니도 초반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요소들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성녀의 마력은 만능입니다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