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리뷰를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메카닉 애니 리뷰를 하네요 ㅎ
나름 볼만했었던 애니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주에서 낙오된 소년》
괴생명체와 전쟁이 유리하지 못해 대피하던 도중
공격을 받게 되는 레도.
원인 모를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다른 세계의 언어라서 이해못하는 주인공.
현재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에 있죠.
《탐색전》
모두가 떠나고 은근슬쩍 나왔다가
다시 들어오는 일행에 은폐행동을 한 레도.
에이미를 인질 삼아 이곳을 파악하기 위한 행동을 합니다.
모두 일행들이 레도를 쫓기 시작하죠.
결국 상황은 점점 악화 되어버리지만,
에이미를 끌고, 올라온 장소에서
우주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을 보게 되죠.
이곳이 지구이며, 주변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살아가는 이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동시에 이곳 사람들이 체임버가
움직이는 로봇이라는 것을 알게 되죠.
이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요?
《리뷰를 마치며》
그림체도 나쁘지 않아 볼만했던 애니였습니다.
배경도 그렇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타격감이 좀 있는 액션들도 볼 수 있었죠.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취성의 가르간티아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