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왕국 표류기 리뷰입니다.
하렘 애니 중에서 가장 많은 인원수에
여성들이 연령별로 있는 하렘 애니죠.
아마 이렇게 많이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애니는 손에 꼽힐 겁니다.
《여자 밖에 없는 섬》
배에서 떨어져 버린 소년은 낙오가 됩니다.
이름은 토호인 이쿠토.
결국은 파도에 쓸려 어디론가 가버리는 이쿠토.
다음 날 아침 한 소녀가 낚시하러 오게 됩니다.
소녀의 이름은 스즈.
그녀의 낚시줄에 뭔가 걸려서 올라오게 되는데
그건 바로 낙오되었던 소년 이쿠토였습니다.
와... 근데 힘이 장사인가 보네요 ㄷㄷ
자리를 옮기자 이쿠토의 주변에는 여자로 가득했습니다.
다 노파의 단 한마디 덕분에 저런 반응이 보이죠.
이후 정신이 든 이쿠토의 쟁탈전이 시작이 됩니다.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시작되죠.
거점, 목욕, 남편으로 맞이하기 등등
여러가지로 많은 사항들이 있죠.
그렇게 이쿠토의 수난의 막이 열립니다.
《이쿠토의 섬 탈출기》
이쿠토는 원래의 생활을 찾기 위해
배를 만들고, 떠나려고 합니다.
스즈는 나가는 것을 권장하지 않았지만,
노파와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의해 말리지 않았죠.
그 이유는 여기서 단 한번도 나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바다를 나갈 수 있었으면 진작에 다 떠나고 없었겠죠.
상세한 이유를 알아보지 못한 그의 잘못이었습니다.
몇번을 시도했지만, 소용이 없는 짓이었죠.
물 속에 잠긴 그는 다시 한번 스즈에
도움을 받고,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죠.
그렇게 조용히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쿠토였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코믹스러운 전개와 함께 하렘의 요소를 보여줍니다.
나름 귀엽게 표현한 것도 있어서
꽤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이 애니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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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소녀왕국 표류기 리뷰였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