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하렘 / / 2022. 1. 28. 20:00

여신 기숙사의 사감군 리뷰

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여신 기숙사의 사감군 리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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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꺼내드는 하렘 애니 정석이네요.
거의 뭐 판타지 하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자 기숙사의 사감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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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집이 불에 타서
거리를 돌아다니며 갈 때가 없는 신세가 되었죠.
그의 이름은 나구모 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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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제대로 챙겨먹지 못해
길거리에서 쓰러지게 되는데요.
그때 어느 한 누나가 그를 데리고 오게 되었죠.
그녀의 이름은 와치 메네루 대학생 누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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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다 챙겨주게 됩니다.
그리고 자극적인 순간과 민망한 상황을
직접적으로 한 순간에 다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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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하나만 해도 예상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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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든 여대생을 컨택(?)하게 된 나구모 코시는
갈 곳이 없었기 때문에 있었던 모든 일을 이야기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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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려온 와치 메네루가 사감을 제안을 합니다.
고용된 코시는 여기에 살기로 4명 모두 동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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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가 있었는데요.
남자의 대해서 방어적인 대학생 누나인 아테나.
룸메이트 였던 대학 동기가 남자를 데리고와서
같이 자고 있었던 모습이 약간의 트라우마가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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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을 듣고, 코시가 뛰쳐나와 아테나에게
사감을 자리를 놓았으니 안심하라며 그녀를 진정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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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임에도 남을 위해 신경 써주는 모습을 본
아테나는 자신이 코시보다 연상임에도 이런 방어적인 행동이
용납이 되지 않았기에 돌아와서 그를 사감으로 받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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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에도 역시 코시의 무의식적인 본능이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결국 아테나는 나구모 코시에 업혀 기숙사까지 질질끌며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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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후, 5명의 동의를 얻은 그는 정식 사감이 되었고,
모두가 축하하는 분위기에서 마무리가 됩니다.

《리뷰를 마치며》
예전 하렘 애니들도 학생이지만, 거의 같은 또래였다면
이번 이 하렘 애니는 그 법칙을 무시하네요.
5~6살 이상 차이나는 누나들과의 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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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여신 기숙사의 사감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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