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여신 기숙사의 사감군 리뷰를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꺼내드는 하렘 애니 정석이네요.
거의 뭐 판타지 하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자 기숙사의 사감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집이 불에 타서
거리를 돌아다니며 갈 때가 없는 신세가 되었죠.
그의 이름은 나구모 코시.
그때부터 제대로 챙겨먹지 못해
길거리에서 쓰러지게 되는데요.
그때 어느 한 누나가 그를 데리고 오게 되었죠.
그녀의 이름은 와치 메네루 대학생 누나였죠.
이것저것 다 챙겨주게 됩니다.
그리고 자극적인 순간과 민망한 상황을
직접적으로 한 순간에 다 겪게 됩니다.
이 사진 하나만 해도 예상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모든 여대생을 컨택(?)하게 된 나구모 코시는
갈 곳이 없었기 때문에 있었던 모든 일을 이야기 했죠.
그리고 데려온 와치 메네루가 사감을 제안을 합니다.
고용된 코시는 여기에 살기로 4명 모두 동의했죠.
다만 문제가 있었는데요.
남자의 대해서 방어적인 대학생 누나인 아테나.
룸메이트 였던 대학 동기가 남자를 데리고와서
같이 자고 있었던 모습이 약간의 트라우마가 된 것 같네요.
그런 일을 듣고, 코시가 뛰쳐나와 아테나에게
사감을 자리를 놓았으니 안심하라며 그녀를 진정시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남을 위해 신경 써주는 모습을 본
아테나는 자신이 코시보다 연상임에도 이런 방어적인 행동이
용납이 되지 않았기에 돌아와서 그를 사감으로 받아드립니다.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에도 역시 코시의 무의식적인 본능이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결국 아테나는 나구모 코시에 업혀 기숙사까지 질질끌며 오게 됩니다.
도착한 후, 5명의 동의를 얻은 그는 정식 사감이 되었고,
모두가 축하하는 분위기에서 마무리가 됩니다.
《리뷰를 마치며》
예전 하렘 애니들도 학생이지만, 거의 같은 또래였다면
이번 이 하렘 애니는 그 법칙을 무시하네요.
5~6살 이상 차이나는 누나들과의 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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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여신 기숙사의 사감군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