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나만 들어갈 수 있는 숨겨진 던전 리뷰를 시작합니다.
이세계 애니 중에서 생각할 수 있는
유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만의 던전에서 레벨업》
귀족 중에 하위에 머물러 있는 이 주인공의 이름은 노르.
일자리를 얻어 사회의 첫 시작을 하려고 했지만,
귀족 중에서도 본인보다 높은 귀족이 그 일자리를 뺏어아 버렸죠.
여동생의 추천으로 영웅학교 시험을 보려고 준비합니다.
하지만, 터무니없이 기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난감했죠.
그렇게 혼자서 해결방법을 찾을 줄 알았더니
찾는게 아니라 소꿉친구인(여자친구)와 키스하며 연애질을 시작합니다.
물론 강해지기 위해 소꿉친구인 엠마가 알려준 이야기를 듣고 실행한 것이죠.
눈을 감고, 현자를 부르면 가야할 방향을 알려준다고 말이죠.
엠마가 들려준 이야기는 사실이었고, 과부하가 걸리면 저렇게 머리가 아픈 모습이네요.
그래서 아까 했던 것을 또 하죠.
가만보면 이걸 핑계로 무한 키스를 반복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렇게 찾게 된 미궁 던전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죠.
계속 돌아다니다가 누군가 귀속에서 울리는 소리를 듣고 찾아가죠.
한 묶은 여성의 머리를 만지니 그녀의 대해서 알 수 있었죠.
그녀의 이름은 올리비아 서번트.
하여튼 강한 일류 모험자인데 함정에 걸려서 200년 동안 방치된 것이었죠.
그렇게 노르는 올리비아의 스킬을 계승하게 됩니다.
그의 스킬의 특징은 상상대로 발동할 수 있는 사기 스킬이죠.
하지만 그만큼 생명력을 깎아 사용하기에 리스크가 컸죠.
그래서 식욕, 물욕, 성욕으로 늘려 생명력으로 변환하여 보충할 수 있었죠.
그렇게 영웅학교 시험 당일이 찾아오게 되었죠.
마물 소재 수집을 3인 1조로 조별 과제를 해야했죠.
우선 사람 찾기가 더욱 더 중요한 시점이 되겠습니다.
주인공은 귀족의 낮은 작위 때문에 쓰레기 취급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주변에는 항상 이벤트가 흐르죠?
소꿉친구인 엠마와 레노아 부르돈이 함께 팀을 꾸리게 됩니다.
하지만, 레노아 부르돈도 역시 노르의 작위를 알자 무시했죠.
그렇게 시작된 시험에서 죽음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 벌어지죠.
분명히 가볍게 비밀 던전에 왔지만 본인보다 높은 마물을 잡아야했죠.
그렇게 잡은 몬스터를 일단 일류 모험가에 검사를 맡게 되었죠.
괜찮다고 송사리니까 문제가 없다고 말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험 결과를 발표하는데 순위권에서 아직 부름을 받지 못했죠.
하지만, 결과는 1위는 128,000 2위 11,500라는 몇십배 차이가 나는 점수로 1등를 해버립니다.
그렇습니다. 일류 모험가에게는 송사리였지만, 학생들에게는 제외대상이었죠.
무시하던 레노아 부르돈은 그렇게 어부지리로 최상권 합격점을 얻게 되었네요.
《리뷰를 마치며》
양상형 느낌이 드는 구간이 몇 군대있지만
봐줄만한 정도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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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나만 들어갈 수 있는 숨겨진 던전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