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종말의 발키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인류가 신의 의지에 의해 멸망, 종말에 가까워지는 이야기입니다.
그걸 막기 위해 한 신 후보의 딜로 인해 멀어지기도 합니다.
《신들의 독단적 회의》
모든 신들이 한 곳에 모여 회의를 시작합니다.
바로 인류가 지속적으로 가야하나? 멈춰야 하는가를
인간과의 사정과 상관없이 신들이 정하는 시스템이었죠.
이 회의가 시작하자마자 입김이 가장 센 신들이
망설임 없이 멸망 또는 종말을 시켜야한다는 결론을 내리죠.
《제안》
그 발언을 통해 영향을 끼친 모든 신들의 방향은 종말 투표하며
결정이 난 듯 했으나 13대 발키리인 브륀힐트가 끼어들며 제안을 하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신들의 이야기를 끼어든 발키리를 안 좋게 보는 시선이었죠.
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품위, 고귀한 것이라는 단어를 섞으면서
인류에게 천년 이상의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자며 제안합니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신과 인류의 투쟁인 라그나로크를 제시했죠.
바로 일대일 대결을 하는 것이었죠.
대표자 포함 각각 인간과 신 13명을 선발합니다.
총 7번을 이기면 인류가 1000년을 받을지 못받을지 결정할 수 있죠.
하지만 이것은 신들의 장난으로 만든 법률 중 하나였죠.
왜냐하면 절대로 인류는 신에게 이길 수 없다는 것이 많았기 때문이었죠.
심지어 법에 있음에도 적용시키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을 본 발키리인 브륀힐트는 신의 자존심을 끍기 시작합니다.
쫄았냐?는 말을 돌리지 않고, 그대로 돌직구를 날려버립니다.
역시 발작버튼 제대로 눌렸던 것입니다.
이것을 노린 브륀힐드.
결국 모든 신은 발키인 그녀의 의견을 받아드립니다.
《인간 vs 신》
발할라 투기장에서 신과 인간들이 모여듭니다.
열기가 가득하고, 함성이 가득 찬 이곳에서 첫 대결이 시작이 됩니다.
신쪽은 뇌신 토르가 나옵니다.
인류에서 가장 최강의 광기라 불리는 남자 여포 봉선이 나옵니다.
인류 최강과 신의 최강의 이 싸움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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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종말의 발키리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