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판타지 / / 2022. 3. 26. 02:00

종말의 발키리 리뷰

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종말의 발키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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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신의 의지에 의해 멸망, 종말에 가까워지는 이야기입니다.
그걸 막기 위해 한 신 후보의 딜로 인해 멀어지기도 합니다.

 

《신들의 독단적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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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들이 한 곳에 모여 회의를 시작합니다.
바로 인류가 지속적으로 가야하나? 멈춰야 하는가를
인간과의 사정과 상관없이 신들이 정하는 시스템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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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의가 시작하자마자 입김이 가장 센 신들이
망설임 없이 멸망 또는 종말을 시켜야한다는 결론을 내리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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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발언을 통해 영향을 끼친 모든 신들의 방향은 종말 투표하며

결정이 난 듯 했으나 13대 발키리인 브륀힐트가 끼어들며 제안을 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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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신들의 이야기를 끼어든 발키리를 안 좋게 보는 시선이었죠.
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품위, 고귀한 것이라는 단어를 섞으면서
인류에게 천년 이상의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자며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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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방법으로 신과 인류의 투쟁인 라그나로크를 제시했죠.
바로 일대일 대결을 하는 것이었죠.
대표자 포함 각각 인간과 신 13명을 선발합니다.
총 7번을 이기면 인류가 1000년을 받을지 못받을지 결정할 수 있죠.
하지만 이것은 신들의 장난으로 만든 법률 중 하나였죠.
왜냐하면 절대로 인류는 신에게 이길 수 없다는 것이 많았기 때문이었죠.
심지어 법에 있음에도 적용시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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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본 발키리인 브륀힐트는 신의 자존심을 끍기 시작합니다.
쫄았냐?는 말을 돌리지 않고, 그대로 돌직구를 날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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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발작버튼 제대로 눌렸던 것입니다.
이것을 노린 브륀힐드.
결국 모든 신은 발키인 그녀의 의견을 받아드립니다.

 

《인간 vs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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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 투기장에서 신과 인간들이 모여듭니다.
열기가 가득하고, 함성이 가득 찬 이곳에서 첫 대결이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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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쪽은 뇌신 토르가 나옵니다.
인류에서 가장 최강의 광기라 불리는 남자 여포 봉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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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강과 신의 최강의 이 싸움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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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종말의 발키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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