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하렘
캄피오네 리뷰 | 먼치킨 남주와 하렘은 무적 치트키
캄피오네 리뷰를 시작합니다. 먼치킨 + 하렘 장르가 들어간 작품입니다. 이 조합은 그냥 못 이기는 조합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스토리까지 받쳐주면 무적이겠네요. 《마도서》 손에 쥘만한 비석를 전달해주기 위해 이탈리아까지 건너온 한 소년. 그의 이름은 쿠사나기 고도. 할아버지의 부탁을 받아 한 여성에게 전달하려고 했죠. 일단 길을 찾기 위해 사람마다 물어보고 다닙니다. 그때 한 소녀가 나타나 칼을 들고 그를 위협하기 시작했죠. 그녀의 이름은 에리카 블랑델리. 흔히 마녀라고 불리지만, 적동흑십자 소속의 마법사이며 기사입니다. 그가 들고있는 비석, ...아니 마도서를 돌려받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신이 등장하여 한 바탕 소란을 일으키죠. 결과적으로는 처지도 저지도 아닌 신이 무언가에 휩쓸려 사라지게 되..
2021. 10. 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