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각의 용기사 리뷰를 시작합니다.
하렘 애니 중에서 수위가 높은 편입니다.
혼자 사시는 게 아니라면 후방주의 하셔야 할겁니다.
만약 이 애니를 보신다는 과정의 이야기입니다.
《학교내의 환영받는 자와 받지 못하는 자》
주변에 있는 학생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는 소년.
그의 이름은 애쉬 블레이크.
시니어스의 위치까지 온 그였죠.
그것도 자신의 용(파루)없이 타인의 용들을 탈 수 있었죠.
타인의 용을 제어하기는 쉽지 않아서
더욱 더 안 좋은 화제의 인물로 올랐고,
심지어 앞으로 만날 용을 자기들
좋을대로 해석하기 시작합니다.
이래서 잘못된 프레임이 무서운 것이죠.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애쉬였지만,
주위에 있던 같은 시니어스들 덕분에 참을 수 있었죠.
여기도 또 한명의 문제아가 있죠.
바로 여기에 있는 왕녀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실비아 로트레아몬.
융통성 없는 날카로운 성격과
귀족스러온 신분이 한 세트로
다가가기 매우 껄끄러운 상대가 되었죠.
그녀도 거짓된 발언을 하기 싫었던 것이었죠.
이 유능한 인재 중에서도 완벽한 인물이 있죠.
바로 이 학교의 회장을 맡고 있는 그녀.
이름은 레베카 란돌이라고 부르죠.
항상 그녀 주변에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문제아들의 충돌》
평소처럼 훈련수업을 하고 있는 애쉬와 실비아.
그러다가 애쉬의 실수로 인해 둘의 용이 충돌하고 말죠.
사과를 했지만 실비아의 성격상,
그의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죠.
그리고 동시에 ㅈㄹ맞은 성격인지라 선을 넘어버리죠.
참을 수 없는 애쉬였고, 오히려 사과를 받으려 했죠.
그렇게 실랑이가 풀리지 않을 것 같자 실비아는
기룡제 레이스를 싸움 내기를 걸게 됩니다.
기룡제 레이스를 시작이 되었고,
애쉬와 실비아는 정정당당한 승부를 보여주었죠.
하지만 실비아의 용의 성능이 더 좋았기에
그녀와의 차이는 분명하게 갈리게 됩니다.
그래서 타인의 용을 휴식 시키면서 대기를 했죠.
《자신의 용(파루)를 만나다》
누군가의 인기척 때문에 살펴보러 간 애쉬.
그곳에 만난 사람은 가면을 쓴 남자와 소녀.
소녀는 가면을 쓴 남자에게 다가가지 못하도록
애쉬를 압박하기 시작했지만, 죽이는데 망설였죠.
그리고 벼랑 끝에 위험하게 있던 소녀가
위기에 처하게 되자 애쉬는 그녀를 끌어올리고,
자신이 떨어지게 되는 상황에 맞이하게 됩니다.
그때 자기 손에서 빛이 나게 되었고,
동그란 빛 안에서 자신의 용(파루)를 만나게 됩니다.
자신이 보았던 용과 다른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었죠.
이것이 최초의 애쉬와 에코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수위가 많이 높기 때문에 노출이 많은
애니들을 보기 꺼려지시는 분들은
얼른 이 애니를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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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성각의 용기사 리뷰였습니다.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