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상의 호라이즌 리뷰를 시작합니다.
수위가 나름 있는 애니 중 하나입니다.
스토리는 좀 어려울 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어려운 말들을 사용하기에 이해가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연출과 연기 쪽에서 나름 괜찮았기에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교사의 그 제자들》
여기서는 정상인을 보기가 힘들겁니다.
교사부터 학생까지 생각이 많이 남다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뼈 속부터 전투 본능인 이 학생들.
수업 시간이지만 실전 같은 전투력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교사의 클래스가 엄청나기에 손쉽게 안 당하죠.
좋은 실력과 전술적으로 전략적인 노림수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 그녀 범위 안이었기에
한대도 맞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녀를 따라오기 급급했던 그들이었죠.
마신족을 상대할 때도 간단하게
쓰러트린 그녀였으까요.
하지만 그녀에게도 빈틈이 생기는 한 학생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아오이 토리였습니다.
느닷없이 어그로 끌고, 모두가 경악하는 방법을 사용하죠.
하지만 중요한 건 본인은 모른다는 겁니다.
뭔가 이상하게 하는데 잘한다는 느낌인 것이죠.
결국은 교사인 마키코의 한방으로 기절하며
마무리가 되는 모습으로 끝이나게 되지만요.
《리뷰를 마치며》
호라이즌에 대한 사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 번영을 되돌기 위한 사투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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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시청해보시고 취향 맞다면 계속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