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부브 아가씨의 뜻대로를 리뷰하겠습니다.
힐링만을 느낄 수 있는 애니가 등장했습니다.
다크 판타지 물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보면 좋을 거 같네요.
너무 어두운 것만 보면 기분이 나쁠 수 있으니
이렇게 조절해서 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보이 미츠 몽실걸》
악마 세계관이라는 배경에서 시작되는데
사실 보기와는 다르게 모두가 평범한(?)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타락천사가 된 인물들이 다 악마로 배정되어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귀여운 캐릭터와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나와서 에피소드가 전개되는 내용입니다.
'벨제부브'라는 캐릭터는 처음 볼 때는 힐 때문에
커 보이지만, 사실은 작고,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보실 때마다
마음이 힐링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겁니다.
이 캐릭터도 원래는 악마가 아닌 천사였고,
지금은 악마들을 다스리며 정점에 있는 악마입니다.
'뮬린'이라는 캐릭터는 순정파에 츤데레가 있는
악마이자 '벨베부브'의 근시입니다.
때로는 센스도 좋고, 섬세한 캐릭터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평범한 일상》
어느 때와 다름없이 몽실거림 앞에 무너지는 악마 벨제부브.
여전히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뮬린이 이곳에 와서 예상와 달라 의문을 가집니다.
벨제부브가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뭔가 그럴싸 하네요 ㅋㅋ
《사탄의 오른팔인 벨제부브 맞아...?》
개한테 물리고, 비둘기한테도 공격을 받아 수난을 겪는 벨제부브.
《보면 힐링되는 벨제부브의 표정 모음》
정말 한 회의 이렇게 많은 표정들이 나왔습니다.
힘든 하루 힐링 되시길 바랄게요~^^
《근시의 마음, 각하는 알지 못하니》
미아가 된 벨제부브를 찾은 뮬린.
벨제부브를 많이 걱정한 뮬린의 행동.
사명인가? 연모인가의 사이의 느낌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이성에 면역이 없는 벨제부브의 모습.
《오늘의 명장면》
무심코 뱉어버린 뮬린의 속마음.
이젠 주워담을 수도 없겠네요 ㅠ
《리뷰를 마치며》
이상으로 벨제부브 아가씨의 뜻대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오랜만에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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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해서 요런 작품들이 한 번씩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