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게임 노라이프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세계 애니 중에 최고의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한 게임에서 무패 신화를 창조하고 있는
'공백'이라는 플레이어로 부터 시작이 됩니다.
게임에서 나름 좀 인기가 있다보니 실제 모습이 궁금한 법입니다^^
하지만 현실과 이상은 다르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동생이 오빠 발에 마우스를 넘겨주고,
본인은 자버리는 아름다운 남매의 모습.
그렇게 밤새워가며, 게임을 하는 그들에게
어느날 정체불명의 메일 한 통이 들어옵니다.
메일에 정체는 체스 게임 도전장이었습니다.
여기서 빠질 수 없는 멋진 명대사를 던집니다.
'단순함 ox 게임, 둘에게 이길 수 있냐' 라고 했지만 엄청 힘겹게 이깁니다. ㅎ
그때 도전자가 주인공들에게 여러 메세지를 보냅니다.
주인공들에게는 솔깃한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질문의 대한 대답을 하자, 이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신이라고 주장하는 꼬맹이가 와서 쉽게 맹약을 설명해 줍니다.
주인공들은 10조 맹약 이라는 법칙으로 인해
모든 것들이 게임의 승패를 결정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찾아간 인간들의 도시.
주인공은 돈을 얻기 위해 여성에게 승부를 겁니다.
근데 이 아줌마... 밑장 빼기를 시전하네?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그렇게 숙박할 돈을 얻고 여관으로 들어 가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바보같이 사기당하고 앉아있는
전 국왕의 딸 스테파니 도라를 만나게 됩니다.
주인공이 귀뜸을 해주지만,
결과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그렇게 소라와 시로는 숙박하는 방에서
휴식을 취하며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리뷰를 마치며》
노게임 노라이프 같은 세계에 우리 한국인이
갇힌다면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ㅎ
아마 상대할 사람이 없어서 서로 싸우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
그리고 주인공 소라는 다른 이세계 주인공과 달리
이세계에서 원래 현실로 갈 마음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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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앞으로 이 두 주인공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참 궁금해집니다.
지금까지 노게임 노라이프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