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일상, 학원, 힐링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리뷰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랜만에 힐링되는 작품이 또 하나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제목 참 길게도 짓네요 ㄷㄷ 요즘 유행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나와줬으면 하네요. 《데일과 라티나의 첫 만남》 어느 때와 다름없이 사냥을 하고 있는 모험가 데일. 샤낭을 끝내고, 휴식을 하고 있을 무렵, 숲에서 인기척을 느낀 데일이었습니다. 그것은 작은 마인족 작은 소녀인 라티나였습니다. 꼬질꼬질한 옷을 보니 도망쳐 온 것 같았죠. 말이 서로 다른 둘은 최대한 아는대로 소통합니다. 상황을 알게 된 데일은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라티나를 마을로 데려가기로 결심을 합니다. 이것이 데일과 라티나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데일과 라티나의 하루》 ..
2021. 10. 17.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