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엑셀러레이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편이 되겠습니다.
세계관도 그렇고, 스토리도 워낙 크다보니,
주인공으로 할 인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반 병원같으면서도 아닌듯한 병원에서
어떤 불청객 3인방이 찾아옵니다.
엑셀러레이터를 찾지만,
순순히 보내줄 경비대가 아니죠.
그러나 중앙에 있는 미친광이 소녀 덕분에
경비대가 후퇴할 수 밖에 없었죠.
갑옷 같은 장비 능력 때문에
공격자체가 무의미 해집니다.
결국 경비대 간부 3명이 투입되어 육탄전을 벌이려는 순간...
이번 애니의 주인공 엑셀러레이터가 등장합니다.
돌+아이급 능력을 보여주죠.
기싸움+모든 분위기에서
엑셀러레이터가 이기는 분위기로 흘러갑니다.
하필이면 이때 엑셀러레이터를 찾아온 미사카 (라스트 오더).
천장 벽이 무너져 위기에 처한
미사카(라스트 오더)를 구해줍니다.
그 과정에서 피를 본 엑셀러레이터.
엑셀러레이터의 유전자가 목적이었던
미친광이 소녀는 미사카(라스트 오더)가 든
피가 묻은 선물을 빼앗아 갑니다.
엑셀러레이터는 방심해서 당했기 때문에
추적하여 결판을 내려고 합니다.
새내기들이 잘못 건드렸죠...
이미 승부가 기울어진 와중에
마음이 약한 친구가 개입을 합니다.
그런 소녀을 보고 한마디를 남기며,
유유히 사라지는 엑셀러레이터.
이렇게 한 낮에 시작된 소동이 밤이 되어 끝이 나게 됩니다.
《리뷰를 마치며》
다음 편은 어떤 전개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 애니의 흥미가 있으신 분들
시간이 있으실 때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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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어떤과학의 일반통행 리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