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리뷰를 시작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이 다른 세계관에서도
충분히 강한 인물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고, 멋있는 액션 애니이기에
더욱 더 볼 수 밖에 없는 애니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히어로가 되다》
취업활동이 잘 풀리지 않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이곳에 주인공 사이타마입니다.
오늘 하루가 재수 없는 와중에 괴인을 만나게 되죠.
카니란데라는 이름대며 사이타마 앞에 서게 됩니다.
일반인에게는 절대로 상대할 수 없는 존재였죠.
괜히 괴인이라고 불리는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갈기 갈기 찢기는 수가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저항을 하지 않는 사이타마에 모습에
흥이 빠진 카니란데는 다른 타겟팅을 찾으러 가죠.
때마침 카니란데가 말한 아이와 마주치게 됩니다.
그리고 꼬마 입에서 나온 사실을 듣고 경악하죠.
카니란데가 타겟팅을 찾아 꼬마를 공격할 때
사이타마가 꼬마 아이를 구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카니란데에게 제대로 싸움을 걸게 되죠.
완전히 목숨을 건 사이타마였습니다.
그렇게 사이타마는 마지막이자,
열정적인 싸움을 하게 되면서 승리를 이끌어 냅니다.
《평범하지 않는 히어로가 되다》
예전 같았으면 지진이 일어나면 요동했을 것인데
전혀 동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치 감정에 대해 해탈한 듯한 느낌입니다.
시끄러웠던 이유는 또 괴인이 나타나서
도시를 파괴하고 다녔기 때문이었죠.
처음에는 좀 맞아주다가 한방에 처리하는 사이타마였습니다.
그리고 이 괴인 뿐만 아니라
다른 괴인들도 한방에 처리하게 되죠.
그 때문인지 매우 아쉬워하는 표정이 남아있죠.
《리뷰를 마치며》
첫 화를 봤을 때 상당히 끌리는 액션 애니였습니다.
그림체와 액션 씬부터가 눈 호강이었죠.
다음 글↓
앞으로도 계속 나왔줬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원펀맨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