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터플라이입니다.
알드노아 제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메카닉물이지만, 육탄전도 가장 많은 애니입니다.
그래서인지 액션에서는 볼거리 많았네요 ㅎ
일단은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훈련은 하고 있지만, 뭔가 어수선하고, 긴장감이 없네요.
그런 훈련을 학생들에게 시키고 있는 교관은
오늘도 술로 못다한 이야기를 합니다.
지구 밖에서는 화성의 공주가 지구와 좋은 사이가 되기 위해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이 마음을 확실히 전달하려고 하죠.
그러나, 지구 방문 당일에 공주가 탄 차와
호위 차량에게 테러가 이어집니다.
대처할 틈도 없이 당하고 말죠.
화가 난 화성 기사들이 지구를 공격하기 위해 출격을 합니다.
일방적으로 휴전협정을 강제로 파기하면서 말이죠.
사실 일부가 그런 것인데, 너무 과하게 대처하는 모습입니다.
뭔가 수상한 냄새가 솔솔나죠?
그리고 우주에서 내려와 큰 대도시를 단숨에 박살내버립니다.
과연 이 지구는 평화라는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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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알드노아 제로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