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리뷰를 시작합니다.
아래의 인물은 동일인물입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고 싶으시다면 리뷰를 보세요^^
올해는 이세계 애니가 참 많네요 ㅎ
《시작은 나락 밑으로부터》
이세계에 소환된 교사와 다수의 학생들은
미궁이라는 던전에서 싸우게 됩니다.
하지만, 항상 애니에서는 암 유발하는 인물이 있기 마련이죠?
이 인물로 인해 나구모라는 학생이 위기를 맞이하게 되죠.
단, 한 명에게 배신을 당하게 된 것이죠.
나락 밑도 다를 것도 없이
상당히 위험한 마물이 존재했습니다.
나구모는 반격할 틈도 없이 당하게 되죠.
어둡고, 춥고, 무섭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그는 평소에 하지 않을 것들을 하게되죠.
《살아남기 위해 새롭게 태어나다》
마물을 먹은 나구모는 이전보다 더 강해지게 됩니다.
오직 최강으로 거듭나기 위해 싸우고, 죽이고, 먹기를 반복합니다.
상대가 아무리 강한 상대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었죠.
그의 발걸음은 살기위해, 강해지기 위해 멈추지 않았습니다.
《나락 미궁에서 봉인된 소녀를 만나다》
평소처럼 강한 상대로 싸우고 있는 나구모.
그는 문지기 마물을 해치우고,
아주 큰 대형 문으로 들어가게 되죠.
거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봉인된 소녀가 있었죠.
소녀는 나구모에게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구모는 그런 도움을 무시했지만,
소녀가 배신 당했는다는 소리를 듣고,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녀는 흡혈귀이자 나라를 위해 힘을 쓰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힘이 무서운 높은 분들이 그녀를 두려워했죠.
왜냐하면, 다쳐도 금방 치유되고, 죽지도 않기 때문이었죠.
그렇게 해서 그녀를 봉인해버린 것이었죠.
그녀의 말을 듣고, 자신의 힘으로 봉인을 강제로 풀어버린 나구모.
그러나, 그 후, 나구모는 알 수 없는 공격에 당하고 맙니다.
과연 나구모는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상으로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리뷰였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흔직세는 자기 주관이 없었던 나구모 하치메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리며, 차차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는 이야기입니다.
나락부터 시작하여 단숨에 최강으로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죠.
여기서 최강이라는 것은 단순하게 힘만 갖춘 것이 아니라,
상황판단, 윤통성, 지식, 인간관계를 통해 최강으로 거듭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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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이야기는 분명합니다.
(근데 이 애니가 아주 다크한 복수극이었다면 어땠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