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니를 리뷰하는 버터플라이입니다.
오늘은 혁명기 발브레이브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애니는 메카닉 애니 중에서 변형 메카닉물?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인간임을 포기하고, 뱀파이어가 되어야 기계를 움직일 수 있죠.
시작은 다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학생들로 시작합니다.
왼쪽 소년이 이 애니의 메인 주인공입니다.
앞으로 엄청난 부처이자, 능력자이기도 합니다.
(둘의 사이는 아직까진 썸입니다.)
그런 평범한 일상에서 절망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이 소년들의 침입 덕분에 말이죠.
학교에 있던 모든 학생들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도르시아군 로봇에게 '쇼코'라는 소녀가 당하게 되죠.
화가 난 주인공 하루토는 감춰져 있었던 로봇에 타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대로 로봇은 움직이기 않았죠.
위기에 순간 한 눈에 띄는 문구를 보게 됩니다.
그는 망설임없이 그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로봇의 움직이라고는 볼 수 없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도르시아군의 로봇들을 모두 물리치게 되죠.
이 모든 것이 생중계로 방영되면서 주인공 하루토는
한 순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한 순간에 영웅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나 소중한 친구를 잃은 슬픔이 가시질 않는 주인공이었습니다.
혁명기 발브레이브는 중립국이었던 국가와 갑자기 싸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고, 진짜 말도 안되는 좋은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그림만 볼게 아니라 진지하게 스토리를 보시면
진짜 와... 할 정도로 재미있고, 소름돋는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한번 시간이 있으실 때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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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혁명기 발브레이브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