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액션
크로스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리뷰
크로스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메카닉 애니이며, 단순한 애니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메카닉 물이라서 호불호가 있는 작품입니다. 무엇보다도 기승전결이 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로 ㅎ)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기의 발단의 시작은 '노마'라는 존재부터 시작합니다. 마나의 빛을 부시는 자는 위험한 존재임을 알려주는 분위기가 형성이 됩니다. 황녀는 '노마'라는 존재를 사람으로써 인식하지 않고,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라 못을 박아버립니다. 참고로 황녀는 전쟁을 없애고, 격차, 빈곤을 없애고, 자신의 마나의 빛으로 세상을 밝힐거라고 하죠. 그런데 사실상 본인이 뱉은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했네요. 이미 거기서부터 차별이 시작되는데 말이죠. 참고로 황녀는 모두가 아는 인기인이며, 모두의 우상이었습니..
2021. 10. 18. 06:00